생활 리뷰 & 추천
잠잘 때 이를 가는 이유|나는 모르는데 어떻게 알 수 있을까?
아침에 일어났는데 이상하게 턱이 뻐근하거나 머리가 묵직한 날이 있습니다.치아가 시큰한 것 같기도 하고, 자고 일어났는데 오히려 얼굴 근육이 피곤하게 느껴지기도 합니다.그러던 어느 날 가족에게 이런 말을 듣습니다."너 잘 때 이를 엄청 갈더라."정작 본인은 전혀 기억하지 못합니다. 잠을 자면서 일어난 일이니 당연합니다.이를 가는 행동을 흔히 이갈이라고 부르며, 의학적으로는 브룩시즘(bruxism)이라는 용어를 사용합니다.이갈이는 단순히 이를 '드르륵드르륵' 가는 행동만을 뜻하지 않습니다. 이를 꽉 악무는 행동도 포함될 수 있으며, 깨어 있을 때 나타나는 경우와 잠잘 때 나타나는 경우가 있습니다.그렇다면 사람은 왜 자면서 이를 갈까요? 혼자 사는 사람은 어떻게 알아낼 수 있을까요?오늘은 잠잘 때 이를 가는 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