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잠버릇처럼 옆으로 자는 분들 많으시죠. 그런데 아침에 일어나면 고관절, 무릎, 허리가 불편하다면 “자는 방향”보다 자세가 문제일 수 있어요.
오늘은 옆으로 자는 사람에게 관절 부담이 적은 수면 자세를 아주 쉽게 정리해드릴게요.
1. 왜 옆으로 자면 관절이 아플까?
옆으로 자면 몸의 무게가 어깨 → 고관절 → 무릎 한쪽으로 쏠리게 돼요.
이때 자세가 흐트러지면 관절은 밤새 비틀린 상태로 눌리게 되고, 그 결과가 바로 아침 통증이에요.
✔ 다리를 포개고 잔다 ✔ 허리가 C자처럼 휘어진다 ✔ 머리와 어깨 높이가 안 맞는다 → 관절에 부담이 쌓이기 쉬워요.
2. 옆으로 잘 때 관절에 안 좋은 자세
잘못된 자세 몸에 생기는 문제 다리를 포개고 잠 골반 틀어짐
고관절 압박 증가등이 둥글게 말린 자세 허리 긴장
척추 정렬 붕괴베개가 너무 높거나 낮음 목 꺾임
어깨 통증3. 관절이 편해지는 옆으로 자기 자세 (핵심)

① 다리 사이에 쿠션 넣기
무릎 사이에 쿠션이나 베개를 끼우면 골반이 기울어지는 걸 막아줘요.
→ 고관절·무릎 부담이 확 줄어요.
② 허리는 살짝 일자로
등이 둥글게 말리지 않도록 허리 아래가 너무 뜨거나 꺼지지 않게 유지하는 게 중요해요.
③ 베개는 어깨 높이까지 받치기
옆으로 잘 때는 머리만 받치는 베개보다 어깨까지 자연스럽게 받쳐주는 높이가 좋아요.
4. 옆으로 잘 때 관절 보호 체크리스트
- ✔ 귀–어깨–허리가 일직선인가?
- ✔ 무릎 사이가 비어 있지 않은가?
- ✔ 아침에 한쪽 관절만 유독 아프지 않은가?
이 중 2개 이상 해당된다면 자세 보완만으로도 통증이 줄어들 가능성이 있어요.
5. 이런 분들에게 특히 중요해요
- 고관절·무릎이 자주 아픈 분
- 허리디스크·좌골신경통이 있는 분
- 반듯하게 자면 잠이 안 오는 분
옆으로 자는 습관은 나쁜 게 아니에요. 자세만 조금 바꾸면 관절은 훨씬 편해질 수 있어요.
✔ 정리 한 줄
옆으로 자도 괜찮습니다. 다만, 관절은 ‘자세’를 기억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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